소싯적 130 파운드--->210파운드, 10년--->180 파운드, 7년--->135파운드 (사이즈 4), 2년 --->154파운드, 3년--->다시 135파운드를 향해서.
why?
사이즈 16을 입다가 줄여서
사이즈 4 외에는 다 버렸다.
그런데 20파운드가 느니까 입을 옷이 없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제 옷 사기가 싫다.
옷에 치여 죽게 생겼구만
이쁘다고, 안맞다고
새로 사는 게 싫어서
빼서, 있던 옷을 새 옷 같이 다시 입기로.
5월까지 다시 보자.
나의 옷들, 세상 구경을 시켜주어야제.
사서 안입은 것도 반이구만!
방법?
운동,
덜 먹는 거.
제 일 목표는 하루에 만보 걷기, fo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