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블로그 관리도 쉬운 일이 아니다.

매일 쓰라는 동기 부여 받고

첨으로 블로그 열고

몇개 썼더니!


첨부터 댓글 하나, 하트 정도는 막 달릴 줄 알았더니 웬걸!

방문자도 하나 없어서 이게 뭐야 싶고

힘이 빠져서 안하고 싶어서 매일 쓰기는 커녕 잊고 있을 정도가 되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 쓴 것도 보니까

똑 같았다.

방문자 없어서 방문자 늘리기위해서 노력도 하곤 하더라고.

그래서 결심했다.

맨날 쓰면 글쓰기도 는다니까,

머라머라해도, 어디어디에도 좋다니까

그냥 내가 일찍 일어나 정해진 자리에서 맨날맨날 쓰자,

근데 웬일?!

자고 인나니까 방문자가 폭죽했네?

매일의 방문자 수, 0,0,0,1,3,4,0,0 그러던 것이 어제 하루사이에 150명도 넘게 폭죽을 했네?

WHY?

댓글이라도 하나 달맀나보니

하트도 하나 읍따, 잉잉.

그래서 유투브나 보면 사람들이 그렇게나도 '하트 꾸욱' 사정을 한건가?

이런 마음으로?

ㅎㅎ,

나도 하트 같은 것 별로 눌러 본 적이 없어 할 말이 읍다.


오늘은 나의 결심대로 4시에 인나서 2개나 글쓰고,

이제 운동하러 갔다가 일하러가야지, 울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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