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 많은 사함들을 만난다.

사는 이야기들이 다 다르다.

너무 많은 사연들이 있다.

나는 사람들의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한다, 스토리를 좋아한다,

그들의 삶에 관심이 있다,

물으면서 듣는다.


단순하게 마냥 즐기며 사는사람, 

뭔 걱정으로 사나 싶어 내개 되려 나를 걱정시키는 사람,

너무 마음 아프게 사는 사람,

몸이 너무 힘들게 사는 사람, 

너무 웃기는 사람,

저렇게해서 어이 사나 싶은 사람...


내가 만난 그들의 이야기, 삶을 나누어 보면 좋을듯하다.





'내가 만난 손님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혼한 올케와 조카 봉양  (0) 2018.03.09

말로만 듣던 글쓰기 블로그를 열었다.

나중에 길게 쓰겠지만 김민식 피디님의 세바시를 듣고,

도저느 감동 받아

기나긴 며칠 여정의 덕후질(?) 끝에 작정하고.


초대장 받아야한다해서 받고, 

좌충우돌 겨우 겨우 어카운트 하나 열었다.

배우기 쉽지 않아 보이지만 뿌듯함, 친구가 생겼다는 든든함, 안도감 같은 것이 있다.


이제 첨 들어와 보았는데 어떻게 관리해며, 어떻게 쓰기 시작해야하나 전혀 모르겠다.


일단 test.

반은 왔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그 관리  (0) 2018.03.29
key less entry car & 습관  (0) 2018.03.22
살기가 힘들긴 다 매 한가지...  (0) 2018.03.14
일단 4시에 일어나기 목표  (0) 2018.03.10
그때 당장, 그 당시 하지 않으면 - 미루기  (0) 2018.03.10

+ Recent posts